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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지

전주여행/전주당일/먹방여행/부산-전주 연예인도 봤겠다 다시 허기진 배를 채우러 떠나 볼까요? 치즈치즈 치즈를 먹었어요..쪼꼬만한게 비싸....다음은 츄러스 츄러스 만드는 남자와 커피줄서있는 곳은 주문하는 곳 아삭 아삭 냠냠 완전 맛있어요...아까까지 먹었던 것 중에 제일 맛있다며ㅋㅋㅋ여자의 마음은 갈대니까....사진보니 다시 먹고 싶네요...추릅.. 해가지기 전에 경기전에 들어가보려고 걷고 걷고 걷다가자전거가 이뻐서.... 들어가려고 했는데...했는데.... 입장마감ㅋㅋㅋ딱 6시에 도착했거든요...근데 마감...띠로리...뚜둥...아쉬운 발걸음을 뒤로 하고.....다시 걷기 시작..길거리야를 찾아ㅋㅋㅋ 찾았다 길거리야 우오..우와..비주얼봐...군침이 꼴깍...가게 안에서 사진 찍지말아달라는 경고문...?부탁드리는 말이 붙여져 있어요직원들 .. 더보기
전주여행/전주당일/먹방여행/한옥마을 친구와 함께 전주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어요부산에서 전주까지 3시간 30분이 걸려요..참 멀다...10시 버스를 타고 출발하려 했으나.....이미 매진...그래서 11시30분 차를 타고 전주로~약 3시간을 달려 전주에 도착...제일 먼저 부산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예매하고 돌아다닐것!!!(당일치기이기에..)7시 버스 예매하려고 했는데..이미 또 매진...6시 버스는 자리가 따로라....그래서 결국 심야버스인 10시반 버스 예약했어요이렇게 모든 예약을 마치고 전주 한옥 마을로 고고고~ 이건...10시차를 못타서..배나채우자 하고 사상시외버스 터미널 앞에 있는 국밥집에서 먹은 돼지국밥버스 타고 버스에서 마실 커피와 함께 전주에 도착하고 제일 먼저 전동성당을 찾았어요금요일이라 사람들이.....꺄악... 눈이부셔.. 더보기
삼천포, 남해여행-선상카페, 독일마을(남해 가볼만한 곳, 철수네집, 삼천포 선상카페, 씨맨스) 흐린 오후 가족과 함께 남해엘 갔습니다.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그냥 드라이브 겸 여행 목적으로 집을 나섰죠삼천포에서 창선대교를 지나 남해로 제일 먼저 삼천포 유명한 선상카페인 씨맨스 카페에 들렸어요 카페 들어가기 전 입구예요이거 보면서 괌에서 보았던 피쉬아이가 생각났어요다리를 따라 들어가면 카페가 보이는 군요바다위에 둥둥둥~ 커피 한잔 하며 사진 찍기바람이 많이 불어서 많이 흔들리는군요....배멀미 주의...카페 밖으로 나와서 뒤로 돌아가면 요렇게 되어 있더라구요 날씨가 맑네요...이때까지만 해도...선상카페 씨맨스에서 맛있는 커피를 먹고 다시 출발합니다.밤에 오면 저기 다리쪽에 빛이 들어와서 더 이뻐요그래도 낮에도 이쁘다 '3' 남해 독일 마을에 도착했어요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아요건물이 참 예뻐요독일 맥주.. 더보기
순천 여행-순천만 자연 생태 공원(순천 여행, 순천 가볼만한 곳, 갈대밭, 가을 여행지) 선암사에 이어 갈대밭으로 유명한 순천만에 다녀왔어요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먼저 매표소에서 표를 끊습니다일반 개인은 5,000원청소년 & 군인 3,000원어린이 2,000원순천시민 성인은 2,500원청소년 & 군인 1,500원어린이 1,000원 입니다 주말이라 사람이 정말 많네요...사진을 맘껏 찍을 수가....빨리빨리 비켜줘야 하기때문에 느긋하게 찍을 수가 없답니다..줄이....지나가려고 뒤에 서 계신분들이 많아서... 열심히 걸어서 전망대에 올라갑니다올라가는데 더워요...여름인줄 알았네요...등에서 땀이 주륵주륵ㅋㅋㅋ 전망대에서 바라 본 순천만 자연생태 공원입니다.가을빛으로 물들었네요 전망대에서 열심히 셔터를 누르고 이제 하산합니다.전망대에도 무지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내려오는 길에도.. 더보기
순천 선암사(가을나들이, 단풍, 가족여행, 여행지 추천) 좀 처럼 없는 3일의 달콤한 휴가가족과 함께 동해에 나들이를 떠나보려했으나3일 내내 비가 온다는 슬픈 소식에.....(앗, 동생은 군복무중이라 완전체의 가족은 아니지만..)당일여행을 떠났습니다 금요일은 비가와서 집에만 있었....토요일은 조금씩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그래도 곧 그칠거 같아서나들이를 떠났어요 순천으로 고고고 렛츠 고 울긋불긋 알록달록 단풍이 물든 선암사로 추울발 가는도중 굶주린 배를 일단 채워야하므로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 기사식당으로 들어갑니다진일기사식당 맛있는 반찬들이 잔뜩1인분에 7000원이예요배를 채운 뒤 다시 추울발 선암사 입장료는 성인 이천원이예용 단풍이 알록달록 비가 온 뒤라 땅은 촉촉 은행나무도 노랗게 물들어서 가을이라는 느낌이 물씬 좋구나 좋아 얼씨구 ~ 엄마랑 아빠 손잡고 .. 더보기
코스모스(대저생태공원, 사상 삼락공원, 가을 여행지) 가을을 맞이하여 코스모스 사진을 찍으러 갔어요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제가 게으른 것도 있지만 더워서 한 동안 밖엘 안나가서이기도 합니다(변명중....) 먼저 삼락공원에 가서 사진을 찍었어요하늘을 정말 맑고 높았지만 코스모스는 없었어요(실망) 하늘이 너무 이뻐서 셔터를 누르면 모든게 그림이 되는거 같은 느낌누가 하늘에 물감으로 칠을 해놨나봐요너무 파랗고 이뻐 삼락공원을 뒤로 하고 이제 대저 생태공원으로 발길을 옮겨 볼까요? 대저 생태공원에 도착하자 마자 보이는 건드넓은 초원에 활짝 피어 있는 코스모스넓기도 넓었으며 코스모스도 한아름 피어 있어서 정말 아름다움을 보여주네요거기다 날씨도 맑아서 더 할 나위없는 사진을 찍었어요(혼자서 만족) 가을이 오니 감성이 풍부해지고 나들이 가기 좋아서 막 돌아다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