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요즘 일에 치여 포스팅 할 시간이 없었다고는 변명이겠죠?
오랜만에 포스팅 할 이야기를 찾아서 들고 왔어요*^^*
오늘은 저희 실장님 외숙모님께서 김밥을 싸서 병원에서 나눠 먹으라고 주셨어요
이렇게 기쁠 수가 !!!!
그래서 병원에서 파티를 하였답니다!!!
이건 자랑 해야 할 거 같아서 글 남겨요 후훗
정성이 들어간 김밥들과
유부초밥과
허했던 속을 풀어줄 된장국과 함께
숙모님의 사랑과 감동을 엿볼 수 있었어요
시원한 식혜도 있구요
너무나도 맛있었던 냉채도 있어
실장님의 외숙모님 덕에 배불리 사랑을 채우고
엘치과는 더 사랑으로 보답드리러 즐거운 점심시간을 마쳤답니다.
실장님의 외숙모님 사랑으로 배를 채운 L치과 선생님들은
사랑으로 환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오늘 하루도 열심히 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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